FT아일랜드의 보컬로 ‘넌 나쁜 여자야~~’를 외쳤던 이홍기가 이번엔 “자상한 연상의 여자가 딱 내 스타일이다. 노출이 많은 여자는 딱 질색”이라며 의외의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인기스타와 평범한 일반인의 꿈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 ‘노팅힐’의 한국판 리얼리티 버전 'Mnet Scandal'(연출 : 권영찬 PD)에 출연한 이홍기는 2살 연상의 여자친구에게 만난 첫날부터 옷차림이 맘에 안 든다면서 다음부터는 더 조신한 옷차림을 하고 올 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중학교시절부터의 친구들 모임에 여자친구를 데려간 자리에서는 예전 여자친구에 대해 말하는 친구들에게 삐쳐 뾰로통한 모습을 보이고, 친구들과의 당구시합에서는 여자친구 존재를 잊을 만큼 승부욕 강한 남자의 모습을 보이는 등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스무 살 남자 이홍기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홍기의 친구들은 “홍기는 여자에게 대시했을 때 승률 100%를 자랑하는 인기남”이라면서 “누구를 사귀면 오래가는 스타일이고, 한번 빠지면 그 사람에게 올인하는 순정파 남자의 전형”이라며 이홍기의 연애 스타일을 여자친구에게 살짝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홍기는 친구들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니까’를 불러주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여자친구와 함께 네일 숍에서 커플 손톱을 만들고 커플 티셔츠를 사서 입는 등 평소 여자친구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차근차근 하며 즐거운 일주일을 보냈다.

이홍기는 “여자친구와 길에서 다른 사람 의식하지 않고 손잡고 다니는 것… 못해보는 게 너무 아쉬웠는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손잡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커플티셔츠 입고 다니는 연인들 볼 때마다 나도 꼭 공개적으로 입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해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면서 일주일간의 연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한 ‘노팅힐’의 한국판 리얼리티 버전 'Mnet Scandal'은 6월 10일 수요일 밤 11시에 음악&버라이어티채널 Mnet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며, 6회에 이어 6월 17일 수요일 7회에도 이홍기 편이 연속 방송된다. 일주일 내내 마치 오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 〔Mnet Scandal〕의 첫 번째 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낫게 만들었던 이홍기와 2살 연상 여자친구가 진짜 연인으로 탄생할지는 6월 17일 방송을 통해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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