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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예인문화)이 드디어 조국(차승원 분)과 미래(김선아 분)의 첫 키스신을 선보인다.
그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애써 외면해왔던 조국과 미래의 모습이 그려진 '시티홀'에서 백허그에 이어 자동차 안에서의 진한 키스신으로 러브라인이 한걸음 진일보하게 됐다.
극 중에서 조국은 미래가 갑작스레 연락이 되지 않자 애가 타 새벽 미래의 집 앞으로 찾아간다. 인근 바닷가에서 재회한 두 사람. 조국은 다짜고짜 화를 내며 애가 탄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데, 조국은 차 안에서 미래의 의자를 뒤로 젖히면서 신체포기각서를 운운한다.
조국은 "혹시 새벽부터 남자 따귀 때려 본 적 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미래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데, 이어 놀라 얼어붙어 있는 미래에게 달콤하고 아름다운 키스를 한다.
지난 5일 새벽 강원도의 한 바닷가에서 촬영된 차승원과 김선아의 키스신 현장은 현장 스태프들도 숨죽이고 있을 정도로 긴장감이 돌았다고.
두 사람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자동차 안에서의 쉽지 않은 포즈의 키스신을 능숙하게 소화해 순조롭게 촬영이 끝나 모든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시티홀'의 제작 관계자는 "그동안 조국이 알 듯 말 듯한 말과 행동으로 미래에 대한 감정을 좀처럼 알기 힘들었는데 이번 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조국이 미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으로 시청자들이 원하는 두 사람의 멜로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테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시티홀'은 이번 미래와 조국의 키스신으로 둘의 감정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둘의 정치적 대립과 난관이 암시되는 가운데 급속도로 진전된 두 사람의 애정행보 향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SBS '시티홀'은 10, 1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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