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일을 하면서도 마음은 편치 않은 상태로 출근을 하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즉 언제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의 경력사항을 담은 이력서 관리는 현 직장인들에게도 필수가 되고 있다는 말.
11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직장인 733명을 대상으로 한 ‘이력서 업데이트 주기’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4명(42.2%)이 이력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력서 업데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대부분 ‘언제 기회가 올 지 모르므로 평상시 미리미리 준비해 두기 위해’라고 응답을 했다.
고용에 대한 불안감으로 미리 이력서를 준비해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밖에 ▶‘주요 프로젝트 목록, 근무실적 등 나의 커리어 관리를 위해’(22.3%) ▶‘취업하려고 하는 회사에 맞는 이력서 작성을 위해’(12.9%) 등의 순으로 직장인들은 이력서 업데이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력서 업데이트 주기에 대해서는 ▶‘1~3개월’(46.6%)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4~6개월’(22.3%) ▶‘7~11개월’(9.1%) 등이었다. 이 밖에 ▶‘상시’로 업데이트한다는 응답은 14.2%였으며, ▶‘1년 이상’란 응답은 7.8%에 머물러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정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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