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27포인트(0.44%) 오른 1,421.15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2.96포인트(0.21%) 내린 1,411.92로 출발해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반전했다.
하지만 코스피200 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의 만기일(쿼드러플 위칭데이)이 겹친데다 개성공단과 관련한 남북간 실무 회담 등의 영향으로 경계심리가 확산되면서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외국인은 924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은 1천135억원과 4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456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53%), 건설업(1.49%), 철광금속(1.46%) 등이 상승하는 가운데 운수창고(-0.42%), 통신업(-0.88%), 증권(-0.79%) 등 일부 종목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POSCO가 2.07% 오른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0.99%), 현대중공업(1.73%), KB금융(0.6%) 등이 대부분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국원양자원과 호남석유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각각 8.72%와 4.01% 오르고 있으며 SK네트웍스(1.54%)도 신용등급 상향으로 기업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휴켐스는 최대주주인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관련된 게이트가 마무리되는 데다 2분기 실적이 선방할 것이라는 전망에 5.36% 오른 2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3개를 비롯해 450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는 종목없이 26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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