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털털 푼수 민지가 방구민지로 거듭났다.
지난 10일 방송된 <그바보> 13회에서 민지(이청아 분)는 지수(김아중 분)-동백(황정민 분)커플과 상철(백성현 분), 연경(전미선 분)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함께 거실에서 자게 된다.

민지는 “오늘 하루 재미있었다”며 신나게 이야기를 하던 도중 조용히 독가스를 살포하게 되고 모두가 지독한 냄새를 맡고 한바탕 소동을 피우게 된다.
천연덕스럽게 동백을 범인(?)으로 몰아가다, 배시시 웃으며 방귀를 낀 사람이 본인임을 밝히는 민지의 모습은 귀여운 푼수 그 자체. 특히 민지의 방귀 사건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지수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어 코믹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청아를 ‘방구민지’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이전엔 보기 힘든 캐릭터! 너무 실감나는 이청아의 코믹연기! 방구민지 파이팅”, “저런 동생 하나 있으면, 늘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캐릭터의 이름인 ‘구민지’에 ‘방’구민지라는 애칭은 너무나 딱 떨어지는 애칭이라는 의견도 쏟아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