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기고 잠적, 이후 납골당에서 실신한 채 발견돼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던 남성 듀오 블루스프링의 멤버 준서(24)가 팀에서 탈퇴하고 소속사와도 결별했다.
11일 한 스포츠 전문지는 준서 소속사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 "준서가 그룹 블루스프링에서 탈퇴하고 소속사와의 계약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발전적인 앞날을 위해 서로 각자의 길을 가리고 했다"며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새로운 길을 걷고 싶다는 준서의 뜻을 존중해 계약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계약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당시 자살 암시글 게재 후 잠적해 주변의 우려를 샀으며 이후 충북 음성의 한 납골당 앞에서 실신한 채 발견돼 병원에 후송됐으며, 병원에서 약 일주일간의 입원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준서는 영화 '무방비 도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내 여자' 등의 OST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남성 듀오 블루스프링을 결성해 올 1월 첫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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