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닥터몽 의대가다(연출:박준수PD)]를 통해 가톨릭의대에서 청강생 자격으로 의대 수업을 듣고 있는 MC몽이 최근 기초 이론 수업을 마친 가운데, 본격적인 병원 실습을 위한 수업에 들어갔다.
인공 호흡을 비롯, 실습에 필요한 여러 수업을 받은 MC몽은 ‘이제 정말 의사처럼 보인다’는 교수님들의 칭찬을 받으며 제법 의대생 다운 모습을 보여 제작진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주사 놓은 연습을 위해 주사기를 휴대하며 친구들에게 개인 교습을 받는 등 개인적으로도 병원 실습을 위한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하지만 이런 사정 잘 알리 없는 소속사 대표는 MC몽에게 “주사기는 왜 가지고 다니니” 라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주 묻곤 해 MC몽을 난처하게 했다고.
이에 MC몽은 “연예인이 주사기 가지고 다닌다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며 담당PD에게 귀여운 애교 같은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MC몽이 자신을 청강생으로 받아준 가톨릭의대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대학 축제 준비에 발 벗고 나섰다. 축제 때 무대서 노래 부를 가수를 직접 섭외 한 것.
가톨릭 의대생들은 “학교 축제에 연예인 방문은 5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한껏 부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막상 축제 당일 교내로 들어오는 연예인 차량을 보니 그래도 믿기지 않는지, “정말 연예인이냐.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 MC몽의 제의로 참여하게 된 가수 ‘솔비’는 학생들로부터 “진짜 날씬하다”, “너무 이쁘다”, “노래 너무 좋다”는 등의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던 지 “앵콜을 하고 싶은데 더 이상 히트 곡이 없어 앵콜을 부를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닥터 몽 의대 가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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