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의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타격부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홈송구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추신수는(27) 11일(한국시간) 홈구장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0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즈전에서 우익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공격에서 다소 부진한 추신수는 수비에서 강한 어깨를 이용한 홈송구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3회초 클리블랜드의 수비 때 자신의 미스로 2루타를 허용하여 1사 3루인 상황에서 윌리 블룸키스트의 우익수 플라이 볼을 잡은 뒤 홈으로 강력한 송구를 날려 3루주자 토니 페냐를 잡아낸 것이다.
투수 출신인 추신수의 강력한 송구 능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4회에 한 관중이 두 번이나 홈런 타구를 잡는 진기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사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홈페이지)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