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11일 오후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09년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합리적 정착을 위한 제1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기수 고려대 총장, 김병철 교무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돈희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이 '공교육 정상화와 대학입시'를, 박도순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이 '입시제도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돈희 부의장은 "교육의 사회적 동기로서 대학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키우는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하며,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박도순 이사자은 입시전형의 자율화를 "대학 입학전형에 관해 외부 특히, 국가로부터의 획일적인 지시와 통제를 배제하고 입시과정 자체를 스스로 통제하며 그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에 대해서 대학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대학의 자율적인 학생 선발"을 대학 입학전형의 자율화라고 정의했다.
이기수 총장은 축사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대학입시를 안정화시키고 학생을 '뽑는 경쟁'에서 '기르는 경쟁'으로 대학들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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