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3강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이세돌 9단이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승리했으나 휴직서 제출로 마지막 결승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 9단은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벌어진 제2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중국랭킹 5위인 저우허양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이창호 9단은 유키사토시 9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여 당분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이-이 진검승부'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9단이 마지막 경기를 하게 된 것은 한국기원에 이미 휴직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이 9단은 휴직서 제출로 휴직이 확정되어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한국 경기에 참가하지 않게 됐다.
이 9단의 휴직 사유는 자신에 대한 한국기원과 프로기사회의 징계 조치에 대한 충격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2월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전 당시 한국기원측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대해 이 9단은 마음이 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