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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아내의 유혹'으로 열연했던 탤런트 금보라가 재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보라는 11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들만 셋을 키워 딸 키우는 방법은 몰라 힘들었다. 거기에 아이들이 줄줄이 사춘기여서 더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연기자가 아닌 다섯 아이를 둔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금보라는 지난 2005년 일반일 김성택 씨와 재혼해 3남2녀를 두고 있으며 세 아들은 초혼 때 금보라가 낳았다.
특히 이날 다섯 아이를 둔 엄마답게 자신만의 교육법을 소개한 금보라는 "나는 직선적인 편이다"며 "남편이 아이들 상처준다고 뭐라고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받아들이던, 못 받아들이던 내 모습 그대로 대한다"고.
또한 "내 의견 못지않게 자녀들의 의견도 존중하고 있다"고 밝힌 금보라는 "디자
이너를 꿈꾸는 딸을 응원하고 있다"며 "유학을 간다고 했을 때 최대한 딸의 의견을 존중했고, 지금은 유학을 보낸 첫째 딸이 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해 기쁘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외에도 이날 금보라는 "첫 결혼에 실패한 것이 인생의 큰 시련이었다"며 "구석에서 울기도 많이 울고 참 힘들었다"고 고백해 지나온 세월에 대한 남아있는 아픔을 밝히기도 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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