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정형돈 결혼발표 기자회견, “속도위반은 사실무근!”

홍민기 기자
이미지

개그맨 정형돈이 속도위반 설에 대해 부인했다.

정형돈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 드림센터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긴장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정형돈은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퍼졌던 속도위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아이는 결혼하고 나서 낳는다"며 "최대한 많이 낳아 최소 3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도 동의했는지?"라는 질문에 정형돈은 "그건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의 예비신부인 한유라씨는 4년차 방송작가로 작년 10월 종영된 SBS '미스터리특공대' 제작 과정에서 처음 만나 현재 결혼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이다.

둘은 오는 9월에 결혼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