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투과해 사람의 알몸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중국산 투시안경'이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 광고성 이메일을 통해 '투시안경 국내상륙'을 예고한 '아이글라시스 테크닉(Eyeglasses-technique)'이라는 업체는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한국어로 된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투시율 100%, 불만족 시 즉시 환불!'이라는 문구를 달아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이 투시안경은 선글라스형, 안경형, 뿔테형 등 3가지로, 개당 18만 원에서 25만 원 사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안경은 적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변환하는 특수 필터를 통해 옷에서 반사된 가시광선은 차단하고 피부에서 반사된 적외선을 인식하도록 하는 원리로 작동한다는 것이 쇼핑몰 측 주장이다.
특히 나일론과 견직물의 경우 투시율이 80%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순면의 옷은 투시율이 낮아 투과가 어렵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 투시안경은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린 바 있으며 특수액체에 담근 뒤 사용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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