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장서희(37)가 중국의 거장 펑샤오강(馮小剛·51)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장서희는 지난 13일 중국에서 열린 '제12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참석, 펑샤오강 감독으로부터 즉석에서 "중국에서 함께 영화 찍기를 희망한다"는 러브콜을 받았다.

펑샤오강 감독은 첸카이거, 장예모 감독과 함께 중국의 3대 거장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화 '야연'과 '집결호' 등을 만든 감독이다.
장서희의 중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시 엠지쇼 관계자는 14일 "상하이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펑샤오강 감독과 만나 인사를 한 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깜짝 출연 제의를 해오셨다"고 전했다.
장서희는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중국 내 5만여 명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SMG 상해 동방위성 TV는 장서희의 방문을 기념해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장서희 주연의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오는 7월 대만 GTV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국에서도 전파를 탈 예정으로 한류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랫사진=엠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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