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아시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15일부터 중국, 일본지역 TV광고에 홍보CF를 집중 방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4시간 살아 있는 도시, 시공을 초월하여 어제와 오늘의 경계가 무너지는 도시, 서울만이 가지는 체험의 한계를 초월한 도시라는 컨셉트로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인 'infinitely, Seoul(무궁무진, 서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해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TV CF는 서울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아시아에서 인기절정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K-POP 한류스타들이 대거 카메오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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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관광객이 반포 달빛 무지개 분수앞에서 동방신기 콘서트를 보고 환호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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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가 한강에서 동남아 연인을 위해 눈을 뿌려주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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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인 동남아 연인이 트렌디한 명동거리에서 미소 짓는 소녀시대 마네킹 |
서울시는 CF에 한류스타를 주연으로 발탁하지 않고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한류 팬들 사이에서 스타가 촬영한 장면이 입소문을 타고 이슈화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서울을 알리고 방문하고 싶도록 만들기 위한 전략이 숨겨진 것"이라고 귀뜸했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30초의 짧은 순간에 숨겨진 한류스타를 찾는 재미는 온오프라인에서 자유적으로 발생하는 입소문 마케팅으로 이어져 외국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슈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CF이외에도 촬영현장에서 촬영된 스타들의 NG장면, 에피소드, 서울에 대한 추억이 영상과 사진으로 담겨져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7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가 낮은 구미주 지역에 대해서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쪽'으로 해외마케팅을 전개하여 1,200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또한 성장단계인 중국과 태국 등은 TV광고 중심으로, 성장 정체국인 일본과 대만 등은 프로모션 성격의 신규 미디어 중심으로, 그리고 구미주권은 팬(Pan)미디어와 스포츠팀 프로모션이라는 차별화된 매체로 각각 접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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