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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중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은 15일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난 확보 지원을 위해 1,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중소기업 전용 ABS는 기술성과 사업성은 우수하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지원한도는 개별업체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화하여 최대 70억원까지 지원한다.
BBB이상 70억원, BB ~BB 50억원, B ~B0 30억원이 지원되며 발행금리는 참여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5%~10%까지 차등 적용된다.
ABS의 발행구조는 참여업체가 발행한 일반회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자산유동화회사가 인수하여 이를 기초자산으로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시장에 매각하는 형태며, 2000~2008년까지 19회에 걸쳐 총 2조 5,966억원(989개 업체)을 발행한 바 있다.
ABS 발행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주관사인 굿모닝 신한증권에 온라인으로 17~26일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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