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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편의점들이 여름철을 맞아 파라솔을 펼치기 시작했다.
편의점 업체 사이에서 퍼져있는 '파라솔 1개에서 나오는 매출은 10만원'이라는 속설 때문에 경쟁적으로 파라솔을 펼치고 있는 것.
더위의 지친 행인이 음료,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공간으로 파라솔이 활용되고 있으며, 저녁에는 맥주를 즐기며 간단한 술자리로 이용해 매출이 증가한다는 원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에 4300여개 매장을 가진 훼미리마트는 빌딩안에 위치한 점포를 제외한 90%에 달하는 3850개 점포에서 파라솔을 폈다.
특히 파란색의 일반형 파라솔과 연두색의 고급형 파라솔 2종을 선보이며, 일부점포에서는 야외공간을 이용해 고급 카페처럼 꾸몄다.
편의점 GS25도 약 70%인 2500여개의 점포에서 점포당 평균 2.7개의 파라솔을 펼쳤으며, 세븐일레븐도 전국 2040개 점포 중에서 52.6%에 달하는 1073개 점포가 총 2285개의 파라솔을 폈다.
전국에 1350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더웨이도 90%에 달하는 1350여개 점포에서 파라솔로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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