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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에서는 인기코너 소비자, 설문/비교에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10일간 '탤런트 김혜자의 최고의 작품은 무엇입니까'라는 이색 설문을 실시했다.
이지데이는 네티즌 2,170명의 참여로 이루어진 설문에서, 탤런트 김혜자의 대표작은 네티즌 44%(972명)의 지지를 받은 '전원일기'라는 설문결과를 내 놓았다.
1980년 시작하며 다양한 호평을 받은 '전원일기'는 2002년 종영될 때까지 23년을 안방극장을 지키며, 특히 탤런트 김혜자가 대한민국의 어머니상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김혜자의 대표작인 2000년대를 살아가는 엄마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린 '엄마가 뿔났다'는 27%(589명)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했으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어머니상을 유쾌하게 그린 '사랑이 뭐길래'가 26%(574명)의 지지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궁'은 2%(25명), 영화 '마요네즈'는 1%(10명)의 지지율을 보였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탤런트 김혜자에 대해서 "소박한 이미지 때문에 어느 프로든 역할에 따라서 잘 소화하는 탤런트다", "전원일기의 그 장장한 장기 드라마에 중독되어서인지 순순한 한국어머니 같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원일기를 선택한 네티즌들은 "역시 전원일기를 꼽지 않을 수 없죠. 오랜 세월 출연도 하셨지만, 가장 서민적인 모습이셨으니까요", "전원일기는 묵묵히 삶에 충실하고 엄마의 따스함과 고향 같은 이미지", "어렸을 적부터 봤던 전원일기에서 최불암 씨 하고 두 분 정말 잘 어울렸다"라며 전원일기에 대해서 지지를 나타냈다.
이번 설문은 네티즌 2,170명이 참여 했으며, 남성(22%/489명), 여성(78%/1,681명)이며, 20대(24%/539명), 30대(42%/923명), 40대(22%/491명)의 비율을 보이며 30대 여성들의 참여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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