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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창렬(36)이 "공식 싸움 횟수 100여 번, 합의금 최고 7500만 원"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창렬은 15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요절복통 유.치.장'에 '경찰 과로 유발죄'로 출연해 무려 100여 차례의 공식싸움에서 합의금으로 최고 7500만원까지 물어준 것을 밝혔다.
심지어 김창렬은 술집 심야 난투극, 길거리 주먹다짐 등 크고 작은 사건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 한남대교에서 투신자살 소동까지 벌인 사연을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당시의 사건들을 솔직히 털어놓은 김창렬은 자신의 '파이터' 같은 성향에 대해 "얼마 전 임창정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 겁쟁이가 된 것 같다'는 말을 했다. 이제는 못 하겠다"며 최근 변화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결혼하고 아내, 아이가 있으니 책임감이 생긴다. 그걸 지켜야 하는 나를 발견했다"라며 "세상이라는 게 예전에는 쉽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든 것 같다"고 결혼 후 좋은 남편,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야심만만2'에는 탤런트 이규한이 출연해 강남 클럽 평정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전진과 춤 배틀을 펼치는 등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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