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그바보'(그저 바라보다가)에서 열연 중인 배우 주상욱이 가족사를 공개하던 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

주상욱은 오는 20일 방송될 MBC '오늘밤만 재워줘' 최근 녹화도중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에서 "7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가 지금까지 나와 여동생을 키우셨다"고 밝힌 것.
이어 주상욱은 "어머니께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그간 가슴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고, 아들의 이야기를 듣던 어머니도 함께 눈물을 흘려 당시 촬영이 10여 분간 중단됐다고.

이를 지켜본 한 관계자는 "원래 가족 얘기를 잘 안 하는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힘들었던 시간들이 생각나 감정이 북받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주상욱은 오는 18일 종영되는 '그바보'에서 사랑과 야망 모두 손에 넣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나쁜 남자' 김강모 역할을 연기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카리스마나 남자다운 모습을 어필, 중견여성은 물론 10대 20대 등의 젊은 팬 층까지 확보하고 있다. (사진=KBS)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