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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8)이 대표팀에서는 2011년 아시안컵까지만 뛰겠다며 '대표팀 은퇴의사'를 밝혔다.
박지성은 16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대표팀 전체인터뷰에서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까지만 뛸 생각이다"며 대표팀 은퇴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전날 월드컵 7회 연속 진출 기념식수 행사에 참가해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미 박지성은 이번 남아공월드컵이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성은 기자 간담회에서 "월드컵 4강도 이뤄본 상황에서 아시안컵 우승에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에는 더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가 나와 내 자리를 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때가 되면 체력적으로 부담이 생겨 상승세에 있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20대 후반 축구선수의 대표 은퇴발언은 한국축구 정서상 낯설게 느껴지긴 해도 유럽에서는 흔한 일로 여겨진다. (자료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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