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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가수 김경호(38)가 희귀병을 딛고 9.5집 '얼라이브(Alive)'로 가요계를 컴백 한다.
4옥타브의 고음으로 유명한 김경호는 약 12년 동안 9개의 앨범 및 800회가 넘는 활발한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2007년부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다리와 골반을 잇는 관절이 썩는 희귀병이다.
김경호 소속사는 "수술을 통해 고통의 아픔을 말끔히 치유했다"며 "앞으로 전성기 때의 가창력 그대로 김경호의 건재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김경호의 활동 재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경호의 9.5집 '얼라이브(Alive)'는 타이틀곡 '데려오고 싶다' 등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이 중에는 후배 박완규와 함께 녹음해 눈길을 끈 케이블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송한 '은혼'의 주제곡 '질주'와 부활의 명곡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리메이크곡도 함께 담겨져 있다.
한편, 김경호는 음반 발매에 앞서 오는 1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 홀에서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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