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지 티셔츠, 화려하게 연출하는 코디법은?

전지선 기자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 무지 티셔츠들이 여름을 맞아 화려하게 변신한다.

17일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렛(www.stylet.com)에서 엘로우(Yellow)와 오렌지(Orange)색의 무지 티셔츠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스타일렛 측은 "무지 티셔츠는 프린트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여름이 되면 특히 인기가 높다"며 "캐주얼한 데님 스키니 팬츠부터 핫핑크 하이 웨이스트 스커트까지 올 여름 유행 아이템과 매치하면 완벽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 어떤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베스트가 될 수도 워스트가 될 수 있다"며 "올해는 화려한 컬러가 유행하면서 엘로우, 오렌지색 등의 무지 티셔츠의 구매가 늘고 있다"고 조언했다.

▲Yellow 무지 티셔츠 Active 하게 , Orange 무지 티셔츠 Trendy 하게 스타일링
▲Yellow 무지 티셔츠 Active 하게 , Orange 무지 티셔츠 Trendy 하게 스타일링


◇ Yellow 무지 티셔츠 Active 하게 스타일링 

 

Active 100% Styling
배기 팬츠의 경우 S라인 굴곡을 가려준다는 단점이 있지만 활동성을 강조한 아이템으로는 적당하다. 스니커즈와 가죽 소재의 뱅글로 포인트를 살짝 가미하면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Active 70% Styling 
강렬한 옐로우 컬러를 톤다운 시켜주는 차분한 베이지 컬러와의 믹스 앤 매치와 심심한 스타일을 방지하기 위한 밴딩 벨트 스타일링을 가미한다. 밴딩 벨트의 경우 느슨하게 티셔츠 위에 둘러주는 것이 포인트다.

 

◇ Orange 무지 티셔츠 Trendy 하게 스타일링 

 

Trendy 40% Styling 
나염 프린팅의 경우 여름에 특히 사랑 받는 기법으로 은은하면서도 감각적인 프린트의 매력과 캐주얼한 오렌지 컬러의 티셔츠로 언발란스 페미닌 룩 연출이 가능하다. 슈즈 등의 액세서리의 경우 단색으로 상의 혹은 하의 색상과 통일하는 것이 좋다.

 

Trendy 90% Styling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인 스크레치 데님과 보헤미안 액세서리를 믹스 앤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단, 과도한 패션 욕심은 금물. 쉬크한 블랙 컬러 스키니 팬츠의 경우 상의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매치하고 슈즈와 액세서리의 경우 하의의 색상과 비슷한 컬러를 매치하여 시선이 분산되는 것을 방지하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