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지민이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 감독 신우철/ 제작 예인문화)에 깜짝 출연한다.
홍지민은 오는 17일 방영되는 ‘시티홀’ 15회에서 전 고부실 시장의 내연녀(?) 정마담 역 카메오로 등장한다.
극중 정마담은 초반에 이름이 꽤나 언급되어온 유명한 인물. 전 고부실 시장이 정마담의 치마폭에 싸여있다 해서, 전 고부실 시장 약점의 표적이 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또한 신미래(김선아 분)를 비롯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던 ‘정마담 치마폭보다 더 구린 거’라는 대사는 ‘정마담 치마폭’을 고유명사화 시켰을 정도.

홍지민은 드라마 ‘온에어’에서 제작사 대표 역으로 출연한 바 있어,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번 ‘시티홀’에 카메오 출연하게 됐다.
홍지민은 “현재 시트콤 촬영 중이라 시간이 빠듯했지만, 불러주셔서 한걸음에 달려왔다. 오랜만에 두 분도 뵙고 ‘온에어’에서 함께했던 스태프분들도 보고 옛 생각도 나서 즐거운 촬영이었다.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내내 웃으며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열정적인 뮤지컬 배우로도 잘 알려진 홍지민은 이번 ‘시티홀’ 카메오 출연을 통해 그녀의 포스를 아낌없이 발산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현재 홍지민은 뮤지컬 ‘드림걸즈’와 MBC시트콤 ‘태희혜교지현’에서 뮤지컬 배우와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8월에는 빅뱅의 대성과 승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샤우팅’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수목 드라마 1위로 시청률 20%를 내다보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시티홀’에서 홍지민의 카메오 장면은 17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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