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가수 장윤정과 맞선을 본 치과의사 채민호 씨가 장윤정-노홍철 열애 선언 이후 힘들었던 심경을 밝힌 것에 대해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채민호 씨는 지난 5월 17일 방송된 '골미다'에서 장윤정과 맞선을 본 치과의사로 그는 최근 장윤정-노홍철이 연인 사이임을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심히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SBS '골미다' 제작진은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해명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채씨와 장윤정이 맞선을 본 시간은 노홍철과 장윤정이 사귀기 한 달 전쯤이라고 밝혔으며 최종 결정 시 MC가 신동엽에서 노홍철로 바뀐 것은 '골미다' 촬영 날짜의 변경과 신동엽 해외 출장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제작진 측의 이러한 해명에도 시청자게시판에는 여전히 네티즌들의 성토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리얼리티가 떨어진다' '제작진도 예측 못 한 사태가 벌어진 듯, 노홍철과 장윤정의 책임이다' '의사님, 힘내세요' 등 다양한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하 해명글 전문>
장윤정씨 맞선남 채민호 씨가 올린 글과 관련기사에 대해 제작진 입장에서 알려 드립니다.
먼저, 두 분이 맞선을 본 날은 4월 18일로 장윤정씨와 노홍철씨의 연애 시점은 그로부터 한 달 후인, 5월 7일 타 방송 프로그램 녹화 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선을 볼 당시 장윤정씨와 노홍철씨는 친구사이였고 장윤정씨는 순수한 마음으로 맞선에 나오셨습니다.
최종 결정 시 신동엽씨 대신 노홍철씨가 MC를 본 이유는 원래 프로그램 녹화가 4월 13일 월요일 예정이었는데 장윤정 씨의 스케줄 때문에 토요일인 4월 18일에 촬영을 하게 됐고 때마침 신동엽씨의 해외출장이 잡혀 있어 급하게 노홍철씨가 대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제작진은 채민호씨에게 설명을 드렸고 본인이 오해를 풀고 올린 글을 자진 삭제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골드미스가 간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