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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가요를 표방한 신인 듀오 노리플라이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10일 발매된 노리플라이의 데뷔 앨범 'Road'는 지난 15일 가요 음반 판매 차트에서 향음악사 1위, 반디앤루니스 4위, 상아레코드 5위, 예스24 9위, 교보문고 11위, 인터파크 14위, 알라딘 15위, 한터차트 16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공연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7월 11일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진행되는 음반 발매 기념 공연은 팬 커뮤니티 사전 판매만으로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뒤늦게 공연 소식을 접한 팬들로부터 공연 티켓에 관한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잠시 추가 공연이 논의되기도 했으나, 여타 스케줄로 인해 아쉽게도 추후로 미뤘다는 후문이다.
그렇기에 음반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 오지은에 이어 2009년 홍대 씬이 거둔 최고의 성과가 아니겠냐는 얘기가 벌써부터 쏟아지고 있다고.
노리플라이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의 남성 듀오로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놓치지 않은 음악 스타일로 인해 음악팬들 사이에서는 전람회, 패닉, 카니발 못지않은 남성 듀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전곡 작사작곡은 물론 셀프 프로듀싱 통해 11곡을 담은 데뷔 앨범 'Road'는 타이틀 곡 '그대 걷던 길'을 위시하여, 'World', '흐릿해져' 등이 벌써부터 온라인을 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노리플라이는 방송 심의를 모두 끝낸 6월 셋째주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이며, 7월 음반 발매 공연에 이어 7월 중순과 8월 말로 예정된 소속사인 해피로봇레코드의 연이은 레이블 공연에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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