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사극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 아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던 배우 남지현(14)이 '굿바이' 친필편지를 남겼다.

남지현은 16일 본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안녕하세요! 덕만 지현입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편지에서 남지현은 "덕만이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모두 함께 고생하며 열심히 찍은 선덕여왕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제 덕만이는 선덕여왕 촬영 막바지에 있는데요. 여태까지 힘든 일도 많았고 여러 경험들도 많이 했습니다"며 "아역 부분이 끝나고 성인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요. 남은 이야기들은 아마 아역 부분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 거예요"라고 밝혔다.
남지현은 또 "계속될 '선덕여왕'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는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 그럼 Good Bye"라고 깜찍한 글씨를 덧붙여 마무리했다.

한편, 남지현은 6월 1일부터 2일 방송된 3회~4회에서는 미실의 위협을 피해 소화(서영희)와 함께 중국으로 건너가는 모습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막에서 겪는 고난기 등은 남지현을 고현정 버금가는 놀라운 연기력 평을 받게 했고, 현재 중학교 1학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전부터 연습한 로마어, 중국어 등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총명한 덕만의 모습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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