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연출 황의경 김원석/ 극본 조정주 유미경)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현주와 이동욱이 현장에서 장난기를 발휘하고 있는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파주에 위치한 형사 대법정 세트 촬영 중 현장에서 대기하면서 두 사람이 서로 장난을 치며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
당시 현장에서는 6대의 카메라를 동원한 법정신 촬영 중이었고, 배우들 각각의 단독샷과 전체를 담는 풀샷이 동시에 촬영되면서 배우들은 촬영 내내 한시도 자리를 뜨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6대의 카메라 모두 앵글과 조명을 세팅하는데 걸리는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김현주와 이동욱이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스틸팀 카메라에 포착된 것.
심각한 얼굴의 김현주 옆에 앉아서 김현주 몰래 손가락으로 'V' 자를 그려 보이면서 익살을 떠는 모습과 혼자 스틸팀 카메라를 향해 건방진 변호사 이태조 특유의 표정연기를 연습하는 이동욱의 사진은 카메라 밖에서는 너무나 인간적인 배우들의 모습을 엿보기에 충분하다.

김현주 역시 장난치는 이동욱에 질세라 카메라를 향해 깜찍하고 애교 섞인 표정을 지어 보이며 장난끼를 발휘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촬영장에서 호흡이 척척 맞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난다.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며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컷과 이동욱이 다정스럽게 김현주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 등은 두 사람의 퍼펙트한 파트너십과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대기시간에는 장난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돋우다가도 촬영이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변호인 석에 앉아서 서로 으르렁거리는 선배 변호사와 신참 변호사로 돌아가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을 보며 스태프들조차 "연기뿐 아니라 장난치는 것에도 퍼펙트 파트너!"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파트너'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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