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에 출연하며 몸값 낮추기에 나섰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김혜수는 '스타일'(극본 문지영/ 연출 오종록/ 제작 예인문화) 캐스팅 후 회당 1,500만원에 출연 계약을 맺었다. 이는 김혜수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가 정한 드라마 살리기 정책에 따라 스스로 몸값을 낮춘 것.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어려워진 드라마 제작 현실에 따라 스타급 배우들이라 할지라도 최고 1,500만원으로 상한선을 정했다.
김혜수에 앞서 고현정, 권상우, 송승헌 등도 드라마 출연료를 회당 1,500만원 계약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김혜수 외에도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 한채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타일'은 패션잡지사를 무대로 20~30대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것, 오는 8월1일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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