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이 '완소 드라마' 조짐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플'은 지난 2007년 대한민국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커피프린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이윤정PD의 신작이라는 점과 배우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등 세 명의 '훈남' 주인공들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란 점에서 초반 높은 관심을 불러 모았지만 첫 회 시청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점차 커프의 여름을 재현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트리플' imbc 공식 시청자게시판에는 무려 1700여건의 시청자들의 글이 올라와 '트리플'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3회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정말 커피프린스의 감성이 그리워지던 여름이었고 그 감성을 잊지 못하고 커피프린스를 다시 보는 요즘이었는데 때마침 트리플이 나와서 삶의 활력을 찾고 있다", "커프 드라마 완전 설레게 봐왔는데 그 후에 다시금 설렘이 찾아온다",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와 가식 없는 표현 정말 너무 좋다" 등의 호평의 글을 올리며 '트리플'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트리플'은 맛깔스럽고 거침없는 대사, 자신의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배우들의 연기력, 섬세한 감성 연출 등의 3박자가 잘 이루어져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서의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아랫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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