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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KBS 드라마 '순수'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인 탤런트 이본(37)이 11년 만에 올 하반기 드라마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이본은 그간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유럽, 일본 등 세계 여행을 통해 심신을 달랬으며 최근까지 일본에 머물다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에는 10년 동안 진행하던 KBS 라디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돌연 하차해 궁금증을 낳았던 이본은 오래전부터 드라마의 출연을 결심하고 준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본은 DJ이 하차에 대해 "10년 정도 라디오DJ를 하면서 너무 똑같은, 틀에 박힌 생활만 했었는데 여행도 맘껏 다니고 긴장 좀 풀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4년 프랑스 파라에서 세미누드 화보를 찍은 것 외에 공식석상에 전혀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이본은 2007년 평소 친분이 있던 골프선수 한지연과 배우 이상훈의 결혼식장에, 또 2008년 10월 '그대 그리고 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故) 최진실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등 두 차례 정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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