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액션스타 이연걸(李連杰·리롄제·46)가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중국 언론은 싱가포르 주류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이연걸이 이미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2,000만 싱가포르 달러의 호화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연걸은 두 딸의 교육문제를 위해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각에서는 이연걸이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시기는 이미 오래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만연하고 있다. 이연걸의 딸이 이미 싱가포르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
하지만, 싱가포르 이민국과 이연걸 매니저는 이와 관련 개인사생활 보호차원이라며 아무런 공식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중국 네티즌들은 설문조사를 실시, '이연걸 개인의 권리니 간섭할 수 없다'는 의견이 45%, '공인으로서 국적을 바꾸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의견이 40%였다.
한편, 이연걸에 앞서 공리(궁리)도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