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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의학 뉴스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암환자들이 영양상태와는 무관하게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결과는 미국 암 치료센터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암환자 740명(남성 303명, 여성 437명)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해 도출한 것이다.
암치료센터는 환자들의 영양상태를 정상, 부족, 심한 결핍으로 분류해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결과, 영양상태와 관계없이 모든 암환자의 비타민D 수치가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체질량지수와 비타민D 결핍의 관계를 조사해본 결과, 과체중 암환자들의 결핍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즉 암환자, 특히 과체중 암환자들의 비타민D 보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타민D와 암환자의 결핍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비타민D는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또는 태양광선을 통해 비타민D의 체내합성이 이루어지므로 대부분의 사람은 일주일에 약 1~2시간 정도 햇빛을 쬐면 건강 유지에 필요한 수준의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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