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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비자고발 시사 프로그램인 '불만제로'가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경북 소재 원적외선 제품 생산업체 맥섬석GM은 MBC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17일 제기했다.
불만제로는 지난해 3월 방송분에서 맥섬석GM의 맥섬석에 대해 금붕어 실험을 통해 원적외선 효능이 없고 오히려 인체에 유해할 수 있고, 맥섬석GM이 받은 표창은 허위광고를 위해 돈 주고 샀다고 주장해 이후 법적공방이 수차례 제기돼 왔었다.
이에 대해 맥섬석GM 측은 불만제로의 방송 내용은 왜곡되고 허위로 제작된 편파방송이며 이로 인해 회사에 200억대의 재산 손실과 명예훼손이 있어 먼저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추가로 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만제로 측은 서울고등법원에서 화해권고를 받고 지난 5월13일 금붕어 실험에 대한 정정 방송을 내보냈으며 소송 내용을 전달받으면 마찬가지로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말했다. (사진=불만제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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