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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가 맥섬석GM 업체로부터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지난 17일 경북소재 원적외선 제품생산업체 맥섬석GM은 MBC를 상대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불만제로'는 지난 2008년 3월 방송에서 맥섬석GM을 대해 다루면서 금붕어 실험을 통해 '맥섬석의 원적외선 효능이 없고 오히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고 방송했다.
당시 '불만제로' 방송을 통해 수백억원대의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는 맥섬석GM의 곽치훈 이사는 "'불만제로'의 왜곡되고 편파적인 방송으로 인해 맥섬석GM에 재산 손실과 명예훼손에 따른 손실은 234억 원 정도에 달한다"며 "1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한 뒤 추가로 이달 말에는 형사고소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불만제로' 측은 "당시 방송 내용에 오류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최근에 서울고등법원의 화해권고 판결에 따라 반론보도를 했다"며 "아직 소송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 받는 대로 법적 검토 및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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