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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에서 브라질이 미국을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브라질은 B조 1차전에서 이집트에 4:3으로 진땀을 뺏던 경기와 달리 19일 오전(한국시간) 2차전에서 미국과 만나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지난 10년 간 미국 전에 6연승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미국을 거세게 밀어붙인 브라질은 전반 7분만에 마이콘의 도움을 멜루가 강력한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0분에는 하미레스의 단독 질주에 이은 수비수의 가랑이 사이를 통과한 패스를 호비뉴가 빠른 인사이드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브라질은 후반에도 파상 공세를 이어가며 17분에 3명의 선수가 페널티 지역에서 마술 같은 패스를 주고받아 수비수 마이콘이 각이 없는 곳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슛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반면 미국은 클레이스턴이 퇴장 당해 힘겨운 경기를 펼쳤고, 페일하버와 케이시의 슛이 모두 크로스바를 맞는 불운으로 패했다.
한편,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이탈리아와 이집트의 2차전에서 FIFA 랭킹 40위인 이집트가 랭킹 4위인 이탈리아를 1: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사진=피파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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