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전일 종목 가운데 특징주를 분석해 19일 밝혔다.
황 연구원은 엘오티베큠[083310], 중국원양자원[900050], LIG 손해보험[002550], 이수앱지스[086890], 삼천리자전거[024950] 등을 꼽았다.
엘오티베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장비용 진공펌프 제조, 판매업체로 국제 핵융합실험로 건설에서 한국 기업들이 핵심부분을 담당한다는 소식으로 상승주로 떠올랐다. 핵융합실험로사업은 2040년까지 총 약 14조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주로는 에스에프에이, 삼화콘덴서가 상승했다.
중국원양자원은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원양어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의 지분을 100% 보유했다. 세계은행이 중국 GDP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5%에서 7.2%로 크게 상향 조정함에 따라 중국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국내 상장 중국기업이 강세라고 황 연구원은 설명했다. 관련주는 코웨이홀딩스, 차이나그레이트가 상승했다.
LIG손해보험은 시장점유율 12.5%의 2위권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증권사의 호평이 있는 종목이다. 황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리스크 강화와 운용자산 증가로 이익 창출력 증대, 실적개선 기대감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관련주로는 현대해상, 동부화재, 메리츠화재가 강세다.
이수앱지스는 이수그룹계열의 치료용 항체 전문업체로서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분야 진출 소식과 삼성전자 컨소시엄에 포함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것이 황 연구원의 설명이다. 지식경제부, 정부 지원의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공모에 삼성전자 컨소시엄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개발 및 바이오 미국 우수 의약품제조 관리기준급 동물세포 기반 생산기반 구축' 이라는 주제의 과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락 특징주로는 국내 1위의 자전거 제조 및 판매업체인 삼천리자전거 종목이 있다. 17일, 자전거 테마 전용 전철 운행으로 급등했었으나 18일 재료 희석되면서 매물이 출회하며 급락했다. 관련주로 극동유화,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에스피지, 계양전기가 동반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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