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채 시험이 지난해와 비교해 채용인원이 절반 가까이 감소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긴장도 한층 고조되고 있는 모습이다.
에듀스파(주)에서 운영하는 공무원수험 사이트 '고시스파'와 국가고시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이 7월19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의 마무리 전략을 19일 과목별로 정리했다.
두 매체에 따르면 한달 남짓한 이 기간에는 중요한 내용을 골라 반복학습하며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되, 조급한 마음에 새로운 내용을 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특히 이론의 반복과 과목별 기출문제 풀이, 모의고사를 병행해 시험의 출제경향을 확실히 익혀야 한다.
다음은 수험관계자들이 조언하는 과목별 학습 마무리 방법이다.
국어- 독해에 대비해 단락순서, 주체 찾기, 전제 찾기와 내용비판 문제를 살펴보고, 한자문제에 대비해 남은 한 달 동안 20분씩 필수한자와 고사성어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영어- 서울시 영어는 7급 이상의 난도를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단어와 문법, 관용적 표현에 집중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문법은 암기보다 하나를 풀더라도 구조를 이해해야 하며, 단어와 관용적 표현의 수준을 높여 공부해야 한다.
한국사- 지난해 고대사에서 현대사까지 전 단원에 걸쳐 출제됐다. 서울시 시험을 포함, 공무원 시험에서 대체적으로 높은 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정법- 3∼4년 전 문제 유형의 출제경향을 보이고 있으므로 기출문제를 반복하며 문제유형을 익혀야 한다. 또한 행정법 이론과 행정관련법령, 판례부분 등 3부분으로 나눠 각각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본다.
행정학- 남은기간 동안 기본교재를 꼼꼼하게 훑어보며 중요이론을 되짚어 보도록 하자. 특히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된 바 있는 7급 시험은 암기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헌법- 새로운 판례와 지난해 출제된 국가인권위원회 문제가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관련 내용을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경제학-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문제풀이에 중점을 둬야 한다. 각 수험생들은 지금 각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을 것이므로 반복이 중요하다. 또한 그래프와 기본공식을 확실하게 암기하고 짚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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