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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고괴담5-동반자살'은 한국 공포영화 중 올해 처음 개봉하는 작품으로 '얼마나 무서울지' 영화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제작사 측은 관객들에게 영화 속 공포지수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영화 속 주요 장면의 스틸을 19일 공개했다.
◇대낮 교실 피투성이 귀신 갑.툭.튀
영화 '여고괴담5'의 초반 하이라이트 장면은 귀신이 되어 학교로 돌아온 언주(장경아)가 대낮 교실을 습격하는 장면이다.
자신이 자살한 이유에 대해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친구를 덮치는 장면에 대해 장경아는 "시리즈 사상 가장 공격적이고 분노에 찬 귀신이다"라고 설명했다.
밝은 대낮 교실에 갑자기 나타난 귀신이 피투성이 손으로 친구의 얼굴을 움켜쥐는 순간 객석에서 백발백중 공포에 찬 비명소리가 튀어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이 장면에 대해 제작사 측은 "공포지수는 100점 만점에 99점"이라고 밝혔다.
◇ 등뒤에서 다가오는 넌… 누구?
죽음도 함께하는 영원한 우정을 맹세했던 절친의 자살 이후 살아 남은 아이들은 죄책감과 불안, 공포에 시달린다.
살아있는 친구들 중 가장 처음으로 죽은 언주의 귀신을 보는 은영(송민정)은 순식간에 패닉 상태에 빠진다. 이미 언주의 귀신을 보고 정신을 반쯤 놓아버린 은영이 혼자 체육관에 남겨졌을 때 등뒤에서 소리 없이 누군가가 다가오면서 공포는 극에 달하고, 은영은 차마 비명도 지르지 못한다.
은영 역의 송민정은 "이 장면을 찍을 당시 너무 울어서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와 따로 분장이 필요 없었을 정도였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공포지수 90점.
◇ 넌 더 이상 친구가 아냐! 귀신과의 대면
영화의 내용이 하이라이트로 치닫는 후반부. 살아 남은 친구들을 차례로 덮쳐오는 죽은 친구의 망령은 학교를 피로 물들여 간다.
절친은 죽었지만 죽음도 함께하자는 우정서약은 깨지지 않고, 유진(오연서)은 은영에 이어 귀신이 되어버린 친구와 대면하게 된다. 피를 흘리며 다가오는 언주는 더 이상 사람도, 친구도 아닌 공포 그 자체다. 제작사 측은 공포지수를 95점으로 매겼다.
◇ 절로 비명이 터져 나오는 공포의 엔딩
죽는 순간도 함께 할 것을 맹세했던 친구들 앞에 차례로 모습을 나타낸 언주는 마지막으로 가장 절친했던 소이(손은서)를 찾아간다. 고풍스런 학교 성당 안에서 벌어지는 엔딩 시퀀스는 섬뜩함이 극에 달하는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백미다.
살아 남은 아이들의 공포는 극에 달하고, 소이의 입에서는 처절한 비명소리가 터져 나온다. 공포지수 100점.
15세 이상 관람가로 개봉하는 '여고괴담5-동반자살'은 18일 첫 공포로 개봉해 1편을 능가하는 흥행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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