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 커플 윤형빈-정경미가 내년 봄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18일 진행된 KBS2 '코미디쇼 희희낙락' 녹화에 출연, "3일 전(15일)이 교제 1000일이었다"고 고백해 주위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이에 출연진들은 두 사람을 추궁하며 "대체 결혼식은 언제 올릴 것이냐"며 구체적인 질문공세를 들이댔다. 이에 윤형빈과 정경미는 "더 이상 미루지 않겠다. 내년 봄에 결혼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출연진들이 보는 가운데 살짝 키스를 나눠 주위에서는 박수갈채가 터졌다.
이 같은 발언으로 윤형빈과 정경미는 내년 봄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그들의 발언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녹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튀어나온 발언으로 알려졌다.
특히 개그맨 윤형빈은 19일 한 언론관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전혀 없다. 물론 두 사람이 내년쯤에는 결혼식을 올리자는 생각은 어느 정도 있었으나 확실하게 내년 봄이 될 지 정해 놓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 신봉선은 "정경미가 초창기 때 개그맨 홍경준을 좋아했다"고 폭탄발언을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2003년 개그맨 동료로 만나, 2006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7월, 사귄 지 650일을 기념해 웨딩화보 촬영을 하며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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