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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된 MBC '내조의 여왕'에서 익살스런 연기로 '줌마렐라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탤런트 김남주가 CJ오쇼핑 신규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CJ오쇼핑은 지난 9일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김남주의 CJ오쇼핑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의 억척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천지애'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련되고 도시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0일부터 전파를 타게 될 CJ오쇼핑 신규광고에서 김남주는 아름다운 민트 블루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보라색 클래식 건물을 뒤로하고 어디론가 달려간다.
김남주가 다가가면 주위에 있던 다양한 제품들이 둥둥 떠오르면서 김남주의 손에 닿을 듯 말 듯 멀어지다가 분홍색 구두를 쫓아 우아한 자태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기존 홈쇼핑의 '안방쇼핑'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퍼(Lifestyle shopper)'로 거듭나고자 하는 CJ오쇼핑의 변신을 김남주를 통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것.
또한 '나에겐 라이프스타일 쇼퍼가 있다'라는 김남주의 내레이션을 통해 CJ오쇼핑이 내세우는 '라이프스타일 쇼퍼'라는 개념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다른 쇼핑몰들과의 '확고한 선긋기'를 유도했다.
CJ오쇼핑 백민정 팀장은 "김남주는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동질감은 물론 특유의 도시적이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브랜드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델"이라며 "일과 가정생활 모두 성공한 케이스로 주부들에게는 닮고 싶은 역할모델이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CJ오쇼핑의 신규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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