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했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께 술에 취해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 4번 국도에서 자전거 동호회 최모(46) 씨 등 2명을 들이받은 후 달아난 혐의로 이 경찰서 소속 이 모(39) 경사를 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경사는 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300m 정도 떨어진 모텔 주차장으로 달아났지만, 사고 현장에 있었던 자전거 동호회 3명에게 붙잡혔다. 최씨 등 사고를 당한 두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근무를 하지 않았던 이 경사는 오후 5시쯤부터 한 식당에서 친구와 소수 3병을 나눠마셨으며, 경찰 조사결과 이 경사는 혈중 알코올 농도 0.206%의 만취상태였다. 현재 면허 취소기준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이다.
경찰은 이 경사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 중징계할 방침이다. (사진=MBC뉴스 캡처화면)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