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기 쉬운 군무 위주 위주의 댄스가요계에서 서로의 동작을 의식하며 유기적이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아크로바틱 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2PM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www.thesingle.co.kr) 7월호에서 패션화보 촬영과 함께 가수 생활과 연예관 등 자신들의 내면 깊은 속내를 인터뷰를 통해 털어놨다.
2PM 공식 데뷔전인 연습생 시절, 케이블 TV <열혈남아>라는 신인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가 되고 싶은 열망과 그 과정에서의 성장통을 가감 없이 내보였던 것이 이들의 솔직하고 친근한 이미지에 일조했다. 한마디로 아이돌 특유의 내숭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아이돌 그룹이 2PM이다.

그래서인지 촬영장에서도 껑충한 장정 일곱명이 우르르 몰려 들어와 스튜디오를 종과 횡으로 오가며 들었다 놨다 하던 2PM은 인터뷰에서 먼저 자신들의 첫인상 중 가장 안 좋았던 인물로 우영을 꼽았다.
택연은 “우영이는 굉장히 건방져 보였다. 내가 우영이를 처음 봤을 때, 막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애가 눈을 비비면서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했더니 눈을 비비고 오만상을 찌푸리면서 ‘아, 예, 안녕하세요’ 건성으로 이러는 거다!”고 말하자 재범도 “나도, 우영이가 인사도 잘 안하고 낯가림이 좀 있어서…”라며 거들었다. 물론 첫인상만 그랬다는 것!
가장 옷 욕심이 많은 멤버를 꼽으라는 질문에는 이구동성 ‘준수, 준호, 준 브라더스’라고 말했다
공동생활을 하는 2PM의 룸메이트는 준수와 택연, 준호랑 재범이 같은 방을 쓰고 있다며 “쿤은 방을 따로 쓰는데 혼자서 침대를 두 개나 쓴다. 우영이랑 찬성이는 거실에 나와서 자고 있다”고 실생활에 대해 덧붙였다.

한창 이성에 대해 관심이 많을 나이인 2PM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것’을 질문했을 때 택연은 ‘놀이공원 가서 평범하게 데이트’, 재범은 ‘그냥 같이 밥 먹고 영화보고 평범하게’ 우영은 ‘김밥 싸서 산이나 계곡으로’ 등 평범한 데이트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좋아하는 여성스타일로는 우영은 ‘청바지에 티 하나만 입어도 예쁜’, 재범은 ‘너무 애교 부리거나 예쁜 척하는 건 싫고 그냥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자연미’ 택연은 ‘자기 일을 잘 하면서 털털한 매력에 예쁘면 플러스고 몸매도 좋으면 플러스’ 준수는 ‘개성 있는 스타일 거짓말 안 하고, 어떤 곤란한 상황에 닥쳤을 때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여자. 웃는 게 예쁘면서…’ 등을 꼽았다.
2PM만의 장정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무대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또 기존의 아이돌 과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거의 전세계 최초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밖에서의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솔직한 모습들. 그걸 많이 사랑해주는 것 같다. 그게 2PM의 다른 점이다.”고 말했다.
아이돌스타 답지 않게 솔직한 2PM의 패션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내용은 싱글즈 7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싱글즈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부터 2PM 친필사인 CD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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