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하늬가 첫 정극연기에 도전한다.
이하늬는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방송 전부터 비키니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이하늬는 이날 "잘 찍었다"며 "수영장 장면을 찍기 위해 6시간 동안 물 안에서 촬영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극중 이하늬는 팜므파탈 변호사로 변신, 은호(김현주 분)를 무시하고 유부남 변호사인 영우(최철호 분)와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등 강하고 완벽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또한, 극중 영우와 태조(이동욱 분) 사이에 삼각관계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수목극 '파트너'는 오는 24일 밤 10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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