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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는 결혼과 연애의 아름다운 가치를 찾기 위해 실시한 '연애․결혼에피소드공모전' 시상식을 19일 개최했다.
지난 5월 한달 동안 진행된 공모전은 총 24편이 응모한 가운데 김도희 씨(제주)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김도희 씨는 '결혼하고 싶다는 위험한 꿈'이란 글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반면교사로 삼길 바라는 차원에서 만남, 결혼, 그리고 결혼생활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그렸다.
우수상에는 박재경 씨가 '방황을 끝내고 싶다'로 상금 30만원, 장려상에는 김선숙 씨의 '나는 노처녀다'와 정현두 씨가 '비오는 날의 멜로디'로 각각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레드힐스 무료가입 특전(60만원 상당)이 주어지는 특별상에는 '나의 사랑 나의 첫 신부'(김면수), '환상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채색한다'(이현지), '남자사냥'(구미란) 등 3편이 선정됐다.
레드힐스 김태성 대표는 "당초 아름다운 이야기 위주로 선정하려고 했으나 최우수작 경우 심사기준을 돌려세울 만큼 진솔하고 공감을 주는 작품이었다"며 "응모하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연애와 결혼의 아름다운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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