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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선희의 전 남편 故 안재환의 유가족 측이 사건의 재수사를 촉구했다.
故 안재환의 큰누나인 안광숙 씨는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벽제 추모공원 하늘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수사 촉구 서명운동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안씨는 "목격자의 정보제공이 있었다"며 "재환이가 시신으로 발견되기 일주일 전에 문산에서 새벽 6시에 목격을 했다. 재수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씨는 "제보자에 따르면 '故 안재환이 건장한 남자 3명과 승용차에서 내리는 것이 목격됐다'며 새로운 제보가 있으면 연락을 달라"며 답답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 "언론과 여론만이 희망이다"라고 밝힌 안씨는 "정선희를 한 번도 만날 수 없는데 우리는 만날 이유가 너무 많다"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안재환은 지난해 9월 서울 노원구 하계동 한 주택가에서 도로에 세워진 승합차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은 故 안재환의 사인을 자살로 결론 내렸으나 유족은 여전히 타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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