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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약혼녀로 등장하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민정의 얼굴을 국외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소니에릭슨코리아는 19일 이민정이 휴대폰 업체 소니에릭슨의 아시아태평양(AP) 지역의 주요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출시된 엑스페리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정이 아태지역 본부의 모델로 성장하게 된 것. 특히 한국의 신인배우가 글로벌 휴대폰 업체의 메인모델로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민정은 지난 1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태지역 신제품 발표 행사에 모델로 등장, 소니에릭슨의 1200메가 화소 휴대폰'사티오'와 또 다른 신제품 아이노, 야리 등을 영어호 소개하는 실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19일에는 소니에릭슨의 새 사이버샷폰(C903)의 아시아판 CF 광고를 촬영했다.
소니에릭슨 아태지역 본부는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17개 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아태지역 모델발탁은 이민정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게 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에서 주인공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대기업 비서실장 이시영 역을 연기한다.
또 장혁의 컴백작으로 화제가 된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에도 출연해 하반기에만 두 영화에서 증자알 예정이다. (사진=이민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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