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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지젤번천이 엄마가 된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지젤 번천이 오랜 연인이었던 미국 미식축구선수(NFL) 톰 브래디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모델이라고 알려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번천은 지난해 3500만달러(한화 약 44억3천만원)를 벌어 슈퍼모델 사이에서 최고의 몸값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번천은 그녀를 유명하게 만든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계약이 끝났지만 여전히 디즈니, 니베아 등 20여 개의 광고주를 잡고 있다.
한편, 지젤 번천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초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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