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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33. 요미우리 자이언츠)은 2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09일본프로야구 인터리그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4-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때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선발 와타나베 슌스케의 초구 커터볼을 통타, 도쿄돔 상단을 맞히는 대형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 16일 세이부전에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던 이승엽은 17일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홈런을 때려내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는 지난 5월 24일 오릭스전에서 11호 홈런을 때려낸 이후 27일만에 터진 홈런이다.
이승엽은 앞선 타석에서는 고의 4구를 얻어냈다.
팀이 3-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1,2루에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선발 와타나베 슌스케에게 고의 4구를 얻어내 출루했다.
쓰루오카 카즈나리의 1루수 앞 땅볼로 2루로 진루한 이승엽은 세스 그레이싱어의 볼넷으로 3루까지 나아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을 밟지는 못했다.
한편, 이승엽의 홈런에 힘입어 요미우리는 4회초 현재 5-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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