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를 통해 영국 한 시골의 깡촌 여성에서 일약 세계적인 팝가수로 유명세를 떨친 수잔보일(48)이 영국 리버풀 공연을 취소했다. 이는 지난주일 맨체스터 공연 취소 이후 두 번째로 알려져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외신은 "수잔 보일이 '브리튼즈 갓 탤런트' 투어 공연 일정 중 오는 25일(이하 현지시각)에 열릴 리버풀 공연을 취소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언론의 보도를 의식한 수잔 보일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 "피로가 누적돼 쉬는 것이다. 단순한 휴식일 뿐이다"고 해명했으며 최근 수잔이 히스테리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 투어 공연은 오는 7월 5일 끝난다.
수잔 보일은 영국 '브리튼즈 갓 탤런트'로 스타로 거듭난 후 비슷한 포맷의 스타 발굴 리얼리티 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를 통해 미국 진출을 연두에 뒀으나 수잔의 건강상 문제로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잔은 결승전 당일 우승 실패에 대한 충격과 피로 누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된 바 있으며 당시 수잔의 담당의사는 극도의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라며 절대휴식을 권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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